기생충샤론최1 기생충 통역 샤론 최 칸과 아카데미에서 역사를 써낸 기생충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감독과 배우는 물론 그 주변의 조력자들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외국에서의 일정에 통역을 맡았던 샤론 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에 대해 알려진건 많지 않다 그의 배경보다는 통역 한마디 한마디가 주목을 받으며 그가 누구인지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 봉준호 감독이 있는 곳에 항상 같이 자리하며 모든것을 외국의 모든 시선에 맞춰 알맞게 통역해 내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호명 될때마다 모두가 좋아하고 축하하는 그 모습 중에 새론 최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두 손을 맞잡고 본인 자체도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냥 통역의 한사람이 아니라 기생충 팀원 중의 하나임이 보였다 전문 통역인도 아닌데 봉준호 감독은 왜 샤론 최를 통역으로 정.. 202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