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스타9 배우 이유리 왔다 장보리를 기억한다면 이유리를 빼놓을 수가 없다 예쁜 외모를 가진 배우가 저렇게 망가지면서 억척스럽게 연기하는 것을 보며 다 내려놨구나 싶었다 이유리라는 배우를 기억하고 있었다 자주 나오는 것 같진 않지만 간간이 보기도 하면서 연기의 끈은 놓지 않는 듯했다 그리고 왔다 장보리를 통해 나 살아있다고요 연기하고 있다고요 말하는 것 같았다 실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대상을 받았고 소감에서 연기할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말로 어떤 연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편스토랑 예능 프로에서 생각지 못한 매력을 뽐냈다 자체 시청률이 최고를 찍었다고 한다 귀엽기도 하고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해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인 듯싶다 식성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그렇다 치치만 텔레비전 두대를 놓고.. 2020. 2.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