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인물관계도1 신사와 아가씨 그만 꼬아 주세요 지현우가 KBS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KBS에서는 자연스러운 결과이죠 방송을 대표하는 주말 드라마의 주인공에게 주어야 앞으로의 시청률과 방영에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지현우씨가 연기를 못하는데 주말드라마 주인공이라서 받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현우 역시 신사와 아가씨 모든 스텝과 배우를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습니다 20대와 40대 연기를 오가는 지현우의 연기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볼까요? 신사와 아가씨는 중반부쯤 온 것 같습니다 초반 단단과 회장님의 러브스토리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빠른 전개가 된다 생각했죠 역시나 생각일 뿐 뒷 이야기는 그다음에 반전에 반전이었습니다 단단에게 꽃길만 있을 줄 알았지만 회장님과의 사랑은 시련을 동반할 수밖에 없죠 현실에서도 당연한데 드라마에서는 어.. 2022.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