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18세1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 복면가왕 낭랑 18세는 과연 소찬휘일까? 낭랑 18세와 대결에서 9표 차이로 패한 정미애를 뒤로 하고 낭랑 18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현우는 소찬위 노래로 순금 20돈의 상금을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전성기 때의 에너지를 그대로 갖고 있음에 존경스럽다고 했다 오랜만에 소찬휘의 음색을 듣는 시청자들은 추억을 소환하며 귀가 즐겁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폭팔력있고 파워풀한 가창력은 더 성숙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여자 가수들중 고음처리가 뛰어나며 수려한 미모로도 기억되고 있다. 현재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2000년 4집 Tears는 소찬휘의 대표곡으로 많이 애창되고 있다. 2020.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