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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타

배우 이유리

by 월억벌자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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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를 기억한다면 이유리를 빼놓을 수가 없다

예쁜 외모를 가진 배우가 저렇게 망가지면서 억척스럽게 연기하는 것을 보며 다 내려놨구나 싶었다

이유리라는 배우를 기억하고 있었다 자주 나오는 것 같진 않지만 간간이 보기도 하면서 연기의 끈은 놓지 않는 듯했다 그리고 왔다 장보리를 통해 나 살아있다고요 연기하고 있다고요 말하는 것 같았다

실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대상을 받았고 소감에서 연기할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말로 어떤 연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편스토랑 예능 프로에서 생각지 못한 매력을 뽐냈다 자체 시청률이 최고를 찍었다고 한다 귀엽기도 하고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해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인 듯싶다 식성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그렇다 치치만 텔레비전 두대를 놓고 연기를 분석하며 보는 모습은 프로다움도 보이고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상황에 굶어야 하지만 웃음으로 상황을 넘기는 모습도 보이며 호감 가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리는 목회자와 결혼을 했다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이유리가 먼저 프러포즈했고 퇴짜를 맞기도 했다고 한다 나이 차이가 10살. 이 또한 평범하진 않은 이력인데 결혼을 통해 더 편안해지고 연기의 틀이 넓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연기 경력도 화려한 만큼 여러 가지 도전도 하고 있는데 홈쇼핑 도전이다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답게 DPC쿠션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고 한다. 한 번 구입해봐야겠다

 

5월 방영 예정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여러 행보들을 기대하며 좋은 영향력을 가진 배우로 전진해주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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